분류 사소한거부터 다만족시켜주는 씹지리는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심장이없어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9.02 08:35 컨텐츠 정보 조회 1,36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8-31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뽕맞은걸레년 ④ 지역 :상동 ⑤ 파트너 이름 : 하은 ⑥ 경험담(후기내용) :외모가 엄청 이쁘시고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주시고 챙겨주시는관리사님께 너무 감사드려서 오늘 작정하고 후기 씀 !일단 태국 관리사님인데도 불구하고 한국말을 잘하다보니소통에 불편함이 없고 원활하게 잘 이어나가짐!그리고 애초에 이쁜사람한테 마사지를 받고 내 몸을 맡긴다는그 자체로 힐링이 되다보니 뭔가 마무리하면 뿌듯하고 기분좋음관리사님들도 직업적으로 나름 철학이나 신념같은게 있는거같은게확실히 전문가처럼 마사지도 꼼꼼하게 잘해주고 시간도 어기지않고확실하게 예약한 시간 다 마사지로 마무리해주심.간혹 손가락 압이 없는, 그런 마사지 하나 못하는 애 데려다놓고장사하시는 양심없는 사장님들 많은데 여긴 진짜 베스트다 ..그리고 마인드도 좋아서 항상 결과가 좋았기 때문에 매번 찾아감..예약할때 실장님이 원하는 스타일로 맞춰서 보내드린다고하는데그냥 내상없이 이쁜애로 보내달라고 요청하는 편이지만여지껏 이쁜애만 오니까 사이즈는 어느정도 잘 나오는거같아서다음부턴 그냥 원하는 스타일을 말하고 받아보려고함.서비스 스킬이 매번 발전하는거같은게 받을때도 아주좋지만내가 해줄때 관리사님의 그 반응이나 표정 신음소리가 너무 좋음ㅋㅋㅅㅅ도 적극적으로 해주니까 꼭 받아보길 바람. 이상!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