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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 스트레스로 불러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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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시 반정도 됫나요
② 업종 : 출장
③ 업소명 : 쓰리썸
④ 지역 : 영등포
⑤ 파트너 이름 : 지민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이런 말씀드리기 좀 죄송한데 업무적으로 지쳐있고 몸도 불편해서 마사지로 하자 하고 좀 제가 예민했습니다


정말 사이즈 안나오면 빠꾸 시킬 생각이였고


뭐 슬림이녜 뭐 글래머녜 그래봤자 얼굴 개 썩창 많이봐서


와꾸 딸림 캔슬이다 라고 예약했네요


연락 드렸어야 했지만 후기로나마 사과드립니다 제가 좀 예민했습ㅂ니다


관리사는 30분 좀 안되서 도착했고 마스크 까보라고 하고 봤습니다


예민한 저도 참 .... 얼굴 반반하니 예쁜 귀요미더군요


그래서 입장하고 마사지 받고 제가 좀 신경질 적인 말투였던 것 같은데


이 상큼한 비타민 같은애가 저를 웃게 해주네요... 하하....


사실 멘탈 케어를 잘해줘서 제가 후기를 또 쓰는거긴 합니다


우수한 관리사 두셨네요 여기는


지민이가 사진을 드럽게 못찍는다고 프로필 못올린다는데 올려도 될거같은데요?


일단 얼굴이 좋으니까.....


스트레스도 풀고 성욕도 풀고 잡생각도 좀 떨쳐내서 눈이 말똥말똥 해졌네요 거울보니


우울하고 지친 하루 잘 위로 받았습니다


다음에 팁이라도 좀 챙겨드려야지 ..... 잘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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