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모텔을 잡은 뒤 출장마사지를 불러버렸습니다 ㅋㅋㅋ

평소 맨정신엔 절대 안가는지라 술이 진짜 문제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마사지와 서비스를 받고나서는 술이 문제만은 아니겠다 싶었네요

이왕 왔으니 즐겨보자는 마인드로 간단하게 인사를 마친 뒤 마사지를 받았어요

근데 이분이 어릴때부터 현지에서 마사질 했던 분이라 마사지를

기가막히게 잘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관리사님 외모가

제가 딱 선호하는 스타일이라 내상없이 제대로 즐달해버렸네요 ㅋㅋㅋ

마사지해줄때 가슴쪽이 파인 그런 옷을 입고 계셨엇는데 옷 사이로 살짝

보이는 가슴때문에 발ㄱ가 풀리지 않았고 그대로 뒤로 돌으라고해서

부끄러운대로 뒤로 돌았습니다 ㅋㅋㅋ 뒤로 도니까 앞판도 오일을

묻혀주시는데 오일을 묻혀주시면서 간지럽히듯 꼼꼼히 문질러주시는데

살짝씩 닿는 가슴느낌에 코피를 쏟을번했네요 ㅋㅋㅋ

오일이랑 손길이 따듯해서 너무 느낌이 좋았고 중간마다 제 ㄱㅊ를

스치듯 만진건지 의도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손이 닿을때마다 쿠퍼액이

마구 나온거같아요 ㅋㅋㅋ 어느정도 받다가 서비스 받을건지 물어보시는데

당연 받는다고 했고요 그대로 고양이자세로 ㄸㄱ시까지 받는데 눈돌번했습니다

이후 해피타임까지 가지게 됐고요 오늘 인상깊었어서 담에 또올까합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