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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계의 수위 파괴녀! 필견녀!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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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어리고 이쁘장합니다
피부도 넘하얗고 몸매도 최소 B+이상
서로 같이 씻고 몸을 부둥켜 안은채로 빙글빙글 돌며 침대로 고고
키스부터 가슴, 아래까지 정성껏 애무해주는데 반응이 장난이 아니네요
타고난 예민한 몸 같습니다
끈적한 애액으로 범벅이 될 정도로 수량 넘쳐나구요
어느정도 애무를 해주니 "오빠 도저히 못참겠어 넣어줘~"
"오빠 넘 섹시해, 느낌이 너무좋아~"
"정말 미치겠어~" 를 연발하더니
"오빠 잠깐만.. 나 진짜 쌀거같아..지금싸고 싶진 않아 조금만 천천히.."
잠시 템포를 슬로우로 낮추고 키스와 가슴애무를 하다가
다시 조금 펌핑 강도를 높이니 또 다시
"오빠 잠깐.. 정말 미치겠어 쌀거같애" 이러더군요
" 오빠 나 싸고싶어 지금 쌀거니까 오빠도 같이 싸줘~"
하더니 엄청난 괴성신음과 함께 유리는 삐리리하였고., 저도 동시에 보지안에 시원하게 발사....
유리는 느끼면서 동시에 등을 손톱으로 긁더군요
" 오빠꺼 크기, 길이, 굵기, 강도, 각도까지... 나한테 최적화 된 사람같아"
" 밖에서 봤으면...내가  매일 오빠를 먹을거 같어"
" 오빠꺼랑 똑같은 생긴 딜도 어디없나?"
섹드립도 거침없이 하네요 애인 보다 더 잘해주면 반칙 아닌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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