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진짜 감사합니다

작성자 Gyusung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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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금욕생활을 하다가 운좋게 좀 여유가 생겨서 간만에 좀 놀자싶어서 찾던중에 출장이 눈에 띄더라구요 그래서 후기 좀 보다가 초희라는 매니저분이 끌려서 바로 예약했어요 몇년전에 출장이용했을때 선입금사기 당했어서 조금 걱정은 됐는데 실장님하고 통화할때 후불이란말에 사기는 아니구나싶어서 예약했어요

조금 기다리니 초희매니저분 오셨고 첫인상은 오 생각보다 너무 예쁘시고 몸매도 내스타일이다였어요 샤워서비스 해주신다는걸 제가 낯을가려서 안해도된다하니 같이 샤워하면서 교감을 해야 관계할때 덜 어색하단말에 조용히 따라들어갔어요 초희님이 씻겨주시는데 터치가 있다보니 몸에 힘이들어가더라구요 민망해하고있는데 갑자기 빨아주셔서 당황했지만 너무 흥분되더라구요 그러더니 뒤로돌아 허벅지에 끼고 비벼주시는데 아 거기서 쌀거같아서 잠시만요 하니까 물기 닦아주시고 나가자하시더라구요 먼저 나가있으라그래서 침대에서 기다리는데 슬립? 야한옷을 입고 초희매니저분이 나오셨어요 복장도 너무 잘어울리도 섹시하고 예뻐서 몸둘바를 모르고있는데 엎드리라해서 엎드리니 부드럽게 들어오는 애무가 진짜 절 흥분시켰어요 앞에도 애무해주시는데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물이 나와서 당황스러웠어요 근데도 싫은티 안내시고 그상태로 빨아주시는데 빠는 소리랑 올려다보는 초희님 얼굴이 너무 자극되서 스탑외치고 넣고싶다하니 누워주셨어요 너무 흥분이되서 바로 꽂았는데 아 너무 일찍쌀거같은 느낌.. 초희님이 천천히 해도된다길래 천천히하면서 조절했어요 그러다 자세바꿔 매니저분이 올라가서 해주시는데 진짜 잘하세요 엄청 꽉 껴서 자극이 센거 빼고는 너무 좋았습니다 뒤로하자하고 뒷치기 하는데 초희님 몸이 진짜 예뻐요 허리잡고 댕겨서 하는데 허리가 한줌이에요 엉덩이는 볼륨이 있어서 움직일때마 마찰소리가 크더라구요 느낌도 좋았어요 매니저분 신음소리가 커지고 물이 많이 나오면서 도저히 저도 못참겠어서 그대로 발사했네요 아 너무 좋았어요 또 하고싶은 생각이 들정도로 초희님덕에 오랜만에 잘 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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