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08-07

② 업종명 : 출장마사지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집으로 부르는데 집이 누추한느낌이 들정도로 이쁜애 보내줌

④ 지역명 : 노원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리나

⑥ 업소 경험담 :

마르고 섹시한 관리사님 소개해달라고 다른 업소에서 내상받고

싱싱미역상태라고 찡찡대니 실장님께서 믿고 맡겨주셨으니

진짜 사이즈 좋은분으로 보내주시겠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예약을하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기다리고 있으니 곧이어 선생님께서 도착하셨는데

매끈한 다리가 예술이고 딱붙는 옷을 입고 오셨는데

옷 안이 살짝 비쳐지는게 보자마자 코피터질번한 비주얼이었어요

몸매라인이 굴곡진 볼륨이 진짜 예술이라 기분좋게 마사지 받았어요

압이 적절해서 아픈 마사지가 아니라 시원하고 개운하게 받았고요

실제로 끝나고나서 기지개를 피니까 컨디션도 좋아졌고

몸이 매우 가벼워졌죠 마사지를 시원하게 다 받고나니

관리사 선생님께서 혹시 서비스 받는지 조심스레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당연히 받아야지라는 마인드로 네 해주세어~~ 라고 했습니다

살살 어루만져주시면서 서혜부쪽을 톡톡 건드려주시면서

은밀한곳까지 살살 들어와주시더라고요 ㅋㅋ 간지러운 느낌에

흥분을 제대로 했고 그대로 ㅅㅅ까지 마무리했습니다..

마인드도 좋았고 몸매도 좋아서 진짜 황홀했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