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마무리달림을 기분좋게 시작하기 위해

고르고 고르다 전화를 했습니다.

시간맞춰 텔로 이동해 샤워후에 잠시 기다립니다

민삘?? 청순?? 섞인 느낌의 예쁜 아름언니입니다.

옷 위로도 볼륨넘치는 몸매가 느껴집니다.

웃으면서 조곤조곤 이야기 해주는게

호감도가 점점 상승합니다.

짧은 대화후에 씻으려고 옷을 벗는데 역시 아까본 옷위로 느껴지는

볼륨감이 거짓이 아니였습니다.

가슴뿐만아니라 허리부터 엉덩이까지

그 라인과 볼륨이 아주 훌륭하고 예쁘네요.

부드럽지만 손으로 만져주는 느낌이 짜릿합니다.

능숙하게 입으로 콘돔을 씌워줍니다.

역시 쪼임이 훌륭합니다. 할때마다 느낌이....

특히 뒤에서 할때 잘록한 허리를 부여잡고 엉덩이를 바라보며할땐..

우후~~참지를 못하겠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볼일이 끝나고 언니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