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자연산 젖소와 질퍽하게 즐달함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사랑을했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11 22:32 컨텐츠 정보 조회 1,92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① 방문일시 :06/10② 업종명 :출장③ 업소명 및 이미지 : 이름이 너무 재밌고 실장님 재밌음 ㅋㅋ④ 지역명 : 까치산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민아⑥ 업소 경험담 :이름부터 젖소부인 ㅋㅋㅋ 미드충인 제가 만족했어요 진짜 크신분으로 불러달라했는데 젖소부인이 출장오셧더라고요 ㅋㅋㅋ 행운이였습니다 처음에 마사지 결제부터 흐믓하게 결제하고 들어오셧습니다 어색한공기가 흐르고 저는 탈의를하고 속옷 바람으로 마사지를받는데 신호를 살살주시는건지 그렇게 느낀건지 바로 반응하더라고요 보셧는지 웃더라고요 관리사가 기여웠다 마사지를 받으면 말을 이어나갔는데한굴말을잘하는 분이 오셧는데 소통도 잘되고 처음과는 다르게 얘기히면서 분위기가 바뀌며 단둘이 한공간에 있다보니 흥분이 되더라고요 계속 눈과 마음속엔 빨리 젖만지고 싶단생각뿐이였지만 우선 조금더 마사지를 받기로했지만 못참고 바로 섹스 가능하냐 물어보니 알겟다고 하셨습니다 ㅎㅎㅎ 나이스 그러고 저는 페이 드리고 저는 가볍게 씻고 왔고 후딱나왔는데 관리사가 뒤돌아서 하나씩 옷을 벗더라고요 속옷도 디벗고 뒷태 부터 합격 알몸이 진짜 감탄만 나오더라고요 피부도 하얗시고 눈으로 봐도 부드러워보였어요 만지고싶더라고요 궁댕이가 어찌나 탱탱하던지 바로가서 궁댕이 만지고 ㅋㅋ 가변게 장난치다 누워보라길래 침대에 누웠더니 천천히 내위로 올라와서 목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받고 애무를해주고 있었는데 밑에 젤바르시더니 쑥 넣어주시는데 이뜨거운 촉감 다들아시겠지요 불타오르게 섹스를 하고 말 페티쉬가있는데 한국말을 잘해서 그런지 좋아하는말만 골라서 하시더라고 너무 좋다 너무 깊다 더흥분해서 섹스를 자세를 바꿔가며 하면서 하는데 오랫동안 삽입하고 개좋았어요 여기 나만알고싶은데 꼭이용하세요 전화도 팩트만 간결 통화 하고 신속하게 보내줍니다 이업소 물건인거 같아요 꼭 성업하셨으면 하는 마음에 솔직하게 후기씁니다 !! 다음에도 잘부탁드려요 ~~ 성업하십쇼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