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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7일
② 업종 :출장마사지 
③ 업소명 :쩜오급알바녀
④ 지역 :부평
⑤ 파트너 이름 : 나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월급타면 지명으로 나나 아니면 아라을 실장한테 출근하는지 여줘보고 둘다 출근 했다고 하면 아라도 좋은데 요즘 나나한테 푹 빠져서 나나 출근했쓰면 예약잡고 이쪽으로 오실라고 하고 30분에서40분 기둘리면 나나왔다고 매니저님 문 앞에서 전화했서 나가고 매니저 결제후 나나 집까지 데리고 오면 나나가 오빠 요즘 안불려 애교 같은 말투로 말하는데 미안 요즘 일 많아져서 바뻐 나나 자주 불려줘 여기서 나나는 한국말 패치가 약간 부족합니다 아라는 한국사람 같음 마사지 받기전에 나나한테 결제하고 마사지 받고 쫌 지나면 슬슬 내 소중히 자꾸 자극 주는데 도저히 못참아서 하자 나나가 알아다고 하면 그녀에 스킬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해주는데 내소중히도 도저히 못참아 ㅋㄷ끼고 나나 구멍에 확 찌르고 이자세저자세한다가 나도 모른게 발사 흑흑 쫌더 할수 있는데 처음에 너무 자극주니 도저히 못참음 이번달 월급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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