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는 한 168정도에 슬림하고 글래머스한 몸매, D컵이에요 대박 

옷도 섹시한걸 입고왓는데 마사지 받기전부터 자지 기립

손 바닥으로 다리 지압 점점 위로 올라오며 허리 옆구리 뻐근했던 근육이 점점 풀려오는 듯

역시 감성적이고 부드럽네요 ㅎㅎ

손길은 따뜻하고 포근 했고 전립선 공략은 진짜 꼴리게 들어옵니다 

약간 남자꼬시듯이 해주는데 참기 힘들었어요 

첫 방문인데 20대 초 중반에 다들 슬림하고 여리여리한게 다음에도 방문해서 다른 관리사한테도 받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 일단 언니사이즈나 마사지는 나이에 비해 기대 이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