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꽁떡이 치고싶어서 15충 경기 달렸는데 결국 다꼴았더니 더 열받아서

제돈주고 출장불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가장 빨리되는친구로 아무나 불러달라했더니 지금 민서언니가 가능하다고

금방오신다고 하셨는데 진짜 새벽시간이라서 그런가 한 10분만에 도착하심...

그렇게 민서언니가 들어오는데 몸매 와꾸가 다좋은게 30분전 경기 꼴았던건 기억도 안나네요 

가슴은 약간 작아보이지만 마른몸매에 수술안한 가슴이라서 전 오히려좋았습니다 

전 이미 샤워를 하고왔기떄문에 민서언니만 간단하게 샤워하고 와서 

침대에 누워서 애무를 받아보는데  BJ해주는데 콧소리를 엄청 크게 내주네요 ㅎ

그것때문에 개꼴리고 ㅋㅋㅋㅋㅋ 금방 쌀꺼같아서 일부러 말걸어서 BJ스탑하게 만들었네요

한 3분정도 휴식 갖고 그냥 바로 삽입해버렸습니다ㅋㅋㅋㅋㅋ

3분으로는 부족했던건지 진짜 한 1분 흔들더니 싸버렸네요...

너무 금방끝났더니 민서언니가 너무 일찍 끝나서 아쉬울꺼라고 슥슥 닦고 

입으로 다시해주는데.. 하 너무좋았습니다..

마지막에 감칠맛만 남겨두고 가서는 다시 불러달라는 신호인거 같네요

결국 원래 내면될돈에 15만원을 더 써버린 하루였지만 그래도 후회없는 출장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