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강아지가 된 것 마냥 따라 갔네요 ㅋㅋ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포이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18 18:55 컨텐츠 정보 조회 2,06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어디서 바람이 부는지 긴머리 찰랑이며 들어오는데 순간 멍해져서 계속 쳐다봤네,..반갑게 인사 해주며 내 손 잡고 침대로 끌고 가는데 강아지가 된 것 마냥 따라 갔네요 ㅋㅋ누워서 전신 골고루 마사지 해주는데 저도 모르게 긴장 되서 힘이 들어갔는지힘 빼라고 토닥여주면서 자기가 재밌는 애기 해주겠다고 애기해주는데그 모습이 어찌나 이뻐 보였는지 그때서야 긴장이 풀렸던거 같네요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 받다보니 시간이 벌써 끝나서 너무 아쉬웠어요이름 물어보고 담에 보자고 약속 하고 갔네요다음엔 무조건 연장까지 해야겠어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