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대망의 힐링타임 역시 아라의 현란한 손길과 좁보로 ㅎㅎㅎ 끝을 봣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김덕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4.20 21:52 컨텐츠 정보 조회 1,63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간만에 달리려고 하니 어딜 가야할지 모르겠네요요즘 유흥에 맛들여 열심히 달리고 있는 친구에게 전화를 때려 추천해준 시크출장에 전화를 때립니다~~집으로 바로 된다고 해서 바로 블렀죠~추천해주신 아라~~~얼굴도 이쁘고 허리도 잘록하니 이쁘고 빠방한 궁디도 이쁘고 예뻐서 소개팅하듯이 제이름 말해주엇네요 ...ㅎㅎㅎ 누워서 어깨랑 등을 꾹꾹 눌러주는데 으허허헉 소리가 절로 나왔네요아픈게 아니라~ 너무 시원해서 낸 소리입니다~자꾸 소리내니깐 아라가 재밌는듯 호호호 거리며 웃네요ㅋㅋㅋ 시간이 술술 흘러 시원한 마사지가 끝이나고....대망의 힐링타임 역시 아라의 현란한 손길과 좁보로 ㅎㅎㅎ 끝을 봣습니다시간이 남아 예쁘다 예쁘다 하며 슴가 주물주물 놀다가 보냈네요 ㅎ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