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날때마다 한번씩 연락하는 출장 !!

물이나 뺄겸 연락하고 예약햇죠~~ 

나와 눈이 마주치자마자 웃어주는 마인드좋은 ~~

첨에는 부끄럼을 좀 타더니 나중에는 좀 편하게 대하네요 ㅎ

애무타임으로 들어가 스무스하게 애무해주더니

그 상태에서 고추까지 빨리니 느낌 개좋음.......흥분 겁나되니 달려야죠

정상위로 으쌰으쌰 달리는데 제 허리를 다리를 감싸고 더 끌어당기니..이거 쪼여지는게 장난아님......

쉴새없이 강렬하게 엉덩이도 움직여대서 오히려 본인이 느끼려고 하는 섹녀

후배위에서도 떡감이나 반응이 강렬하여 사정을 미룰수가 없었네요

연애하면서 토끼가 되는 기분이었네요

나름 중간은 간다고 생각했는데 나도 어쩔수 없나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