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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이뻐서 긴밤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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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다음 양식에 맞게 정성스런 글 작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① 방문일시 :04-08


② 업종명 :출장


③ 업소명 및 이미지 :스무살 핑두


④ 지역명 : 한남동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라


⑥ 업소 경험담 :

평소 유흥이라면 쩜오나 텐 간단하게 즐길땐 오피만가봤다

뭐 술값 떡값해서 200정도 생각하고 노는편인데 유흥을 즐기자는 목적은아니고

몸이 찌뿌둥해서 출장마사지 간단하게 받고싶어서 1시간 전신마사지 예약을했다

첫고객이라고 1등 아이 보네준다는말에 나는 알겠다고하고 근데 마사지만 잘해주면된다고했지만

그래도 첫고객이라 이친구보여주고 단골하고싶다고하더라

알겠다고 하고 기다렸는데 44사이즈에 가슴은 꽉찬B얼굴은 여우상 머리는 웨이브가 있고 허리까지 내려오는 머리

11만원짜리 코스끊었는데 사이즈가 나쁘지 않네 라는 생각을 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도 정성것해주고 대화도 어느정도되서 이야기하며 받다가 살짝씩 들어오는 터치에

얘가 팁을 받고싶구나 생각을하고 돌아누워서 안으라고하고 팁주고 한번 뺴는데 마사지를해주듯 정성것 내온몹을 애무를해주는데

감동받았다 여자친구랑 해도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정말 내가 어디에 반응을하는지 나를 살피며 내가 반응하는곳을 집중공략해주며

빨아주는데 잠시멈추고 물어봤다 아침까지 데리고있으려면 얼마줘야되냐고 ㅋㅋㅋㅋ

뭐 금액은 비밀로 하기로하고 애랑은 쇼뷰쳤고 실장한테 전화를했다

통화하는동안도 내꺼를 흔들고 입에넣고 지멋데로 하고있는 아라를 보고 진짜 명기다 내가 잘골랐다 라는 생각을했다

실장은 다음과 다다음 예약이 있어서 불가능하다고 했지만 그분들께 양해를 해달라고 이야기를하고 그분들 마사지값까지 지불할테니 

내일 그분들 예약 무료로 진행해주시고 오늘은좀 양보해달라 라고 이야기 전달 부탁했다

그리고 얼마뒤 실장은 전화가와서 그분들 마사지값은 괜찮다고 하시고 그냥 할인좀다음에 해드리는 조건으로 미뤄줬다고한다

이실장 일잘하는거같다 아니면 내가 단골이 될수있다고 생각해서 해준건가? 여튼 나는 고맙다고 팁시원하게 포함해서 끝타임까지 끊어줬다

그리고 다시 시작한 떡에서는 통화하는 동안 나를 너무달궈놔서 빠르게 피니쉬하고

간단한 안주거리 시켜서 베트남 다녀올때 면세로 사온 술하나 꺼네 술한잔하며 마치 사귄지 얼마안된 애인과놀듯이 발가벗고

물고 빨아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넸고 한잔하다 눈맞으면 뺴고 눈맞으면 뺴고

근 5년중 젤많은 섹을 한것같다 술도마니마셨고 몸도 너무힘들어서

우리는 침대에 뻣어서 잠이들었고 그렇게 눈떠보니 아라는 나간상태였고 나는 아직 가시지않은 아라의 여운을 느끼며 글을하나 싸질르고있다

내가 그렇다고 돈을 많이썻냐?아니다 평상시 한달에 한두번 놀던 술값보다 덜썻고 훨씬 즐거운시간을 보넸다

아주 좋은경험이였으며 한달에 두세번정도 같은방식으로 이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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