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날 그날 마음속에 땡기는 스타일들이 항상 생깁니다

달리기로 마음먹고 결정한 처자는 태연이 !!

언니의 외모중 얼굴 이목구비의 이쁘면서도 섹한 스타일 입니다

제 취향에 딱 맞는 언니라 매력이 넘친다고 해야할까요?

태연 언니의 매력은  애인모드에 정말 최적화된 언니라고 할수있습니다

20대 30대 40대를 다 어우를 수 있는 소유자인듯

애무시 구석 구석 꼼꼼히 쪽쪽대는 야무진 그녀의 혀놀림에 

분신은 마냥 단단해지고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를 띄우게 되내요

쉼 없이 이어가는 삽입까지 아주 나이스합니다

그런 언니 섭스는 애인과의 관계를 위해 아무리 세우려 해도 안 서던

잦을 불끈하게 세워주는 역할을 합니다.

여자 가슴에 대한 집착이 있어서 허리 반동을 통통 쳐 주며

물끄러미 그녀의 흔들리는 가슴을 바라봅니다. 이런게 천국이지요~

체위를 바꾸어 후배위로 쓱 넣고.... 촥 촥 촥~~ 시작

언니의 엉덩이도 따라움직이며 너무 잘 맞추어 주더군요

리드미컬한 움직임 속에 언니와 저는 하나가 됩니다

정상위로 체위를 바꾸고 시작한 펌핑...!!

그녀의 아찔한 신음소리에 참지 못 하고, 발사.... !!

러블리걸 태연이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