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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씬하니 좋더라구요 잘달라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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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은 너무 추운데 마사지는 받고 싶고....해서 이쁜이출장안마에 전화했습니다.

1시간 정도 기다리니 늘씬한 몸매에 20대 후반처럼 보이는 언니가 들어오더군요 ㅎㅎ

와꾸도 그럭저럭 봐줄만 하고, 늘씬하니 좋더라구요...

1시간 반 오일스웨디시로 했는데 온몸 구석구석...아시죠?

언니 손길 닿으니까 피로가 사악 풀리더라구요

그리고 언니랑 1대1로 딜하고...묵은 피로 마저 풀었습니다

나가기 귀찮을 땐 한번씩 불러볼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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