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대치는 항상 0으로 두고 부릅니다 ㅋㅋㅋㅋ

뭐 큰돈이 나가는 수준도아니고 비싼돈들여서 먹을거면 걍 어디 강남같은데가야지 생각하는타입이라 

걍 실장님한테 샵에서 제일 인기많은 언니 불러주세요 했네요 ㅋㅋ

실장님이 그럼 좀 걸린다고 하길래 기다릴까말까 하다가 뭐 그래도 좀이라도 인기많으면 이유가 있겠지

하고 기다려서 45분쯤 기다렸습니다 

언니 들어오는데 이쁘장 합니다 뭐 여신까진 바라지도않았고 이정도면 출장에서 상타인거같네요

날씬한게 맘에드네요 제가 뚱퍽푸잉녀는 알러지가 있어서ㅋ; 

저는 젤 중요한게 서비스라 ㅋ 얼마나 잘하나 끝까지 참아봤네요 ㅋㅋ

근데 꼴릿하게 야시꾸리하게 소리까지 내면서 빨아주는데 뒤지는줄알았네요 ㅋㅋㅋㅋ

자게에서 다들 걱정 많든데 여기 나쁘지 않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