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천국이 있다면 이런 기분이겠지...?(다혜)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삼일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8 16:10 컨텐츠 정보 조회 1,58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7 ② 업종 : 출장 ③ 업소명 : 파트너 ④ 지역 : 시흥 ⑤ 파트너 이름 : 다혜 ⑥ 경험담(후기내용) :씨발 왜 여기를 이제야 알았을까 그동안 이곳저곳을 탐방하며 돈을 날리던 내 자신이병신같다 평소와 같이 딸 한번 잡고 쉬고 있는데 그래도 또 싸고 싶은게 이건 섹스 개삘이다 해서여기저기 보다 오늘은 파트너출장으로 결정 실장님 빠른 상담으로 30분뒤에 다혜 바로 오더라보자마자 일단 합격 예쁘더라 살짝 웃으면서 인사 하는데 시발 나도 모르게 쪼개면서 반겨줌개 ㅄ 으로 봤겠지?.. 아무튼 샤워하면서도 웃음이 멈추질 않더라 똘똘이 이미 풀발기다혜가 왜 계속 웃냐고 물어보는데 차마 너 따먹을 생각에 행복해서라고는 말 못 하겠더라아무튼 씻고나서 침대로 직행 다혜가 애무해주는데 간질간질 너무 잘 해줘서 중간중간나도 모르게 내가 신음 내는데 다혜가 씩 웃더라 쪽팔려 뒤지는 줄 시발 너무 잘 빠는걸 어째그러고 나서 다혜의 구멍으로 내 소중이가 들어가는데 눈을 지그시 감았더니 앞에 천국이 보이더라시발 구라같지 니네가 해봐 다혜 쪼임 예술이다... 그러고 나서 바로 뒤돌려 치기 시작 시발 너무 흥분한 나머지템포 조절 못하고 5분만에 싸 버렸다 존나 아쉽더라.. 다음엔 꼭 긴밤이다 시발 다혜야 기다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