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꼴려서 참느라 고생 좀 했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23 00:40 컨텐츠 정보 조회 2,459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원래 부르는 관리사가 따로 있는데 하필이면 오늘 쉬는날 이라 길래아쉽지만 어쩔수 없이 실장님한테 다른분 추천받아서 불렀네여섹기 가득한 얼굴에 늘씬하게 쭉 뻗은 각선미와 큰 바스트 가진 분이 왔네요원래 받던 관리사는 청순하면서도 애교 많고 귀여운 이미지 였는데이분은 섹시한 이미지여서 정반대 느낌이라 궁금증이 폭발했네요하체부터 마시지 하면서 위로 슬금슬금 올라 올때 야릇한 느낌이 들면서저도 모르게 꼴려서 참느라 고생 좀 했네요압조절도 잘 하고 스트레칭도 해줘서 더 시원하고 좋았어요피로도 풀리고 서혜부 마사지까지 아주 잘 받았어요오늘도 아주 만족스러워서 최고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