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술 한잔하다가 알게된 출장마사지인데 그렇게 좋다고 강추하길래 친구랑 술먹고

모텔잡고 그동안 친구들의 입소문으로만 들었던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듣던 그대로 예쁘장한 얼굴에 존예스러운 마스크의 소유자였습니다

성격도 엄청 털털하고 좋았습니다 덤으로 약간의 허당기도 있더라구요 ㅎㅎㅎㅎ

말수가 없는 편은 아닌데 친화력과 말주변이 대단해서 이야기 계속 듣게 되더라고요

덕분에 긴장감이 많이 풀렸었습니다

얘기좀 하다가 스웨디시 받는데 정말 잘하더라고요

스웨디시를 좋아하는데... 제일 제 몸에 딱 맞는거같네요 

사타구니 마사지해주는게 참좋더라구요

뒤의일은 뭐 말안해도 다 아실거라 믿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