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ㅌㅌ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ㅇㅇㅇㅇ00ㅇ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1.14 10:14 컨텐츠 정보 조회 1,45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13일 ② 업종 : 출장 ③ 업소명 :24시핫한걸한밤출장 ④ 지역 :경기 ⑤ 파트너 이름 : 물어보지도않음 ⑥ 경험담(후기내용) :처음 전화로는 사이즈가 크니, 지역에서 좋은 관리사 분들만 있니, 홍보로 쓴 글에 있는 관리사 보다 더 좋은 분들만 있다고 하셔서 추천해주는 코스로 부르고 기다렸습니다.(일단 홍보 글은 다 한국인이셔서 기대했음)도착하고 들어오시는데와... 이건 아니다 싶었어요솔직히 말해서 동네에 있는 일반 마사지샵가도 더 좋을거 같아요외국분 들어오시는 거 까진 그러려니 하겠는데사이즈든 와꾸든 정뚝떨하고 기대감도 식었고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싶었습니다.새벽 시간이라 피곤하기도 했고 받으면서 잠오면 자야지 했죠처음 오일 마사지 등, 다리, 어깨 받고 위로 보고 누우라길래 돌아눕고 멍하니 있었더니스웨디시 하다가 서비스 받냐고 물어보더라구요기대감은 이미 안드로메다로 출장갔고 마사지나 받자는 생각 뿐이라서비스 안받는다니까 대충대충 하기 시작하고 눈 감고 가만히 있으니까자는줄 알았는지힘 조금씩 빼더니 그냥 가만히 쉬시네요뭐하잔건지... 힘드니 조금 쉬는거겠지 싶었는데 체감상 십분 가까이 그냥 가만히 계셔서 들썩이니까 그제서야 부랴부랴 움직이시고...진심 돈 아까운 하루였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