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글 보고 방문 드렸습니다 

주간에 좀 시간이 여유가있어서 받아봤는데

제나이가 나름데로 지긋 하지만 설렙니다^^ 

제가 본 관리사는 시아님이고요 첫인상은 귀염상에 아담하니 섹시한듯 풍만하십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인상깊고 대우받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경력이 꽤 있으신지 압도 좋으시고 여타 전통마사지 못지않게 

아니 그보다더  시원시원하게 풀어 줍니다

너무 시원해 압을 많이 요청 드렸는데 열심히 해주네요

건식 대략 끝나고 힐링마사지 부드럽게 들어오는데 손길이 진짜 부드럽습니다

한국 스웨디시언니랑은 대화도 좀하면서받구 그랬는데 태국언니라

제가 가방끈이 짧아서 대화를 많이못하긴했네요 그래도 힐링 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