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추천해주신 언니는 어떨까라는 생각에 씻으며 상상했네요 ㅎㅎ

씻고나와서 맥주한캔 딱 마시니 도착한 언니 환하게 웃는 모습이 이뻐보였습니다.

피부도 탱글탱글하니 굉장히 떡감 좋아보였습니다.

언니를 보니 저도 모르게 미소를 지었습니다.

마사지는 굉장히 시원하게 잘 해줬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해주는데 찌릿찌릿 햇습니다.

부드러운 손길로 알을 만져줄 때 저는 건포도를 돌리면서 계속 만져대니 야릇한소리도 새어나왔습니다.

술 먹어서 힘들줄 알았는데 덕분에 시원하게 분출해버렸습니다.

기분좋은 마무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