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귀찮을때 부르니까 아주싹싹이네요 ㅎㅎ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우리집고양이츄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09.03 18:32 컨텐츠 정보 조회 1,2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진짜 너무달리고싶은데 움직이기도 귀찮고 막상 씻고누우니까 그냥 ㄸ이나 치고잘까생각할때가있습니다..휴~~~~~~~달림신은 얼마전부터 와있는데 또 다시 씻고 준비하고 나가려니 귀찮아서....출장보이길래 그냥 물이나 생각하고 예약전화합니다빠른 이동가능하시다면서 도착시간 얘기해주시느데생각보다 진짜 빠르네요 노크를 하고 문 열어주니 밝게 웃는 시아언니몸매도 매끈하니 참 이쁩니다이야기 좀 나누곤 화장실 알려주니 샤워부터 하고 나와서 둘이 침대에 누워봅니다~가슴과 옆구리 사타구니안쪽 똘똘이 봉알 순으로 혀로 날름날름 해주는데 혀가 부드럽네요~ 오랄을 시작하고 입으로 하다가 잠깐 손으로 살살 만져주다가 다시 입으로 애무의 스킬이 확실하네요못 견딜거같아서 하자고 합니다. 집어넣고 제가 박으면서 시아의 가슴을 만지는데가슴은 몰캉몰캉한 크키도 적당하니 좋았어요눈 감고 좀쎅게 박으며 정상을 달려가니 시아의 허리도 들썩~다리가 꿈틀~ 그런모습에 흥분 팍 되서 쭉~~~뽑아내며 마무리 했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