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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만남 우즈벡 친구 인데 섹기가 넘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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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11.18
② 업종 : 출장오피
③ 업소명 : 백마스폐셜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마리 만남 우즈벡 친구 인데 섹기가 넘치더라구요

침대에서 마리랑 장난치면서 은근슬쩍 스캔하는데 부드러운 피부며 엄청 느낌 좋았음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샤워하면서 엄청 치근덕 댔음

느낌이 너무 부들부들한게 넘 좋은거 같음..ㅋㅋㅋㅋ 그리고

나와서 서비스 해주는데 서비스가 아니고 정말 연인들이 사랑을 나누는 그런 기분이었음..

진짜 연인끼리 하는건 다했음...키스 69 엄청 햇음 연인같은 느낌

그런 분위기를 잡을줄 아는게 센스가 아주 좋앗음

그리고 본겜하는데 눈 계속 피하지 않고 야릇하게 바라보면서 해줄때..

진짜 너무 흥분감이 높았음 엄청 꼴리고 흥분되게 만드는 눈빛...

마리의 그 눈빛이 아직도 기억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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