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가영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집벽뿌수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3.12.28 17:03 컨텐츠 정보 조회 1,113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⑥ 경험담(후기내용) :요즘 업소에 질려 조건만 미친듯이 달리던 차에조건으로 일차전 끝내고 너무 피곤해서 부르게 되었습니다실장님께 슬림한 아가씨 부탁드렸고 퇴근시간대라 도착까지 오십분정도 걸린것같네요.실장님 굉장히 친절하셨으며 아가씨 와꾸도 좋네요.슬림은 기본 장착에 생각보다 키가 엄청 커서 놀랬네요.최소 160후반은 될것 같네요. 확실히 키가 크고 슬림하니까 두꺼운 겨울옷을 입고있는데도 태가 확 사네요.마사지는 굉장히 파워풀했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마사지 해주네요.마사지를 얼추 다 받고 딜을봐서 여성상위로 시작.낮에 먹은 씨알효과가 남아있는건지 풀발상태라 위에서 엄청 느끼면서 비비네요.정상위로 포지션 바꾸려고 눕히고 나니 허연 액체가 봉지에 한가득;;;콘을 꼈는데 콘돔 전체가 허얘지고 봉지 근처엔 온통 범벅...속으로 오우쮓을 외치며 삽입하자마자 갑자기 클리를 ㅈㄴ비비기 시작합니다..한 삼분가량을 저는 오지게 박고 아가씨는 오지게 비볐네요...유연하기는 또 왜이리 유연한지 양쪽 허벅지를 침대 속으로 쑤셔넣듯 밀어넣고풀파워로 팍팍팍! 반응이 너무 진심으로 느끼는 것 같아서 뒤로는 해보지도 못하고 찍스...ㅠㅠ사실 그동안 조건 수십번 하면서 출장광고에 시달려 출장을 안좋게 생각했는데오늘 아주 만족했습니다.원래 업소다니면서 이름 안물어보는데 진짜 간만에 물어본 것 같네요...당장은 아니더라도 재방 꼭 할것 같으며 아마 또 같은 아가씨를 부르지 않을까 합니다...현금이 없어서 팁은 못줬지만 한 삼십분 일찍 보내주고 후기 남깁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