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할때 강조 하면서 꼭좀 잘 부탁한다고 예쁜애좀 보내달라고

제발 저 놀래키지 말라고 요청함

40분 정도 기다리고 도착해서 다행이 저는 놀라지 않고 미소를 띄었습니다

진짜 기여운 친구가 와서 이거 참 내가 마사지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었네요

지친 몸을 침대에 올려놓고 가녀린 손에 몸을 맞기니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브이아이피 코스가 달라요 여긴 스웨디시는 아닌 것이 확실히 간단하게 이해가 가게 설명해 주신 대로네요

이정도면 충분이 받을만 하죠 이왕이면 기분 좋게 받아야 하는데

일반 아로마 건식은 뭐 좀 노잼이자나요?

1시간 예약하고 1시간 연장 했는데 담부터는 그냥 2시간 끊거나 90분 가야 겠습니다

힐링90분이 가성비 좋다고 하셨는데 딱 그럴 것 같네요

사랑스러운 시간 보내서 돈 마니 썻네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