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내가 뭘 당한거지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66789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01 23:57 컨텐츠 정보 조회 1,26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술마시고 집에 갈까 말까 아쉬워 사이트 뒤지던중..유독 끌렸던 문구얼른 방을 잡고 불렀습니다몸도 나른하고 정신이 좀 풀려서 비몽사몽 기다리고 있는데잠깐의 기다림 끝에 태희 매니저가 왔습니다언니를 보는순간 달려드는데 정신이 번쩍 드는겁니다..마음의 준비따윈 필요없었습니다.잡아먹히는 와중에도 본능에 충실한 제 신체도 같이 반응하며 기립 뽷!정말 새로운 충격과 쇼크였네요..ㅋㅋㅋ직접 받아보니 여태 받아왔던거랑 다르더군요 진심..계속 꼿꼿하게 서있다보니 힘을 얼마나 주고있었는지발가락까지 저려옵니다.ㅋㅋ 빨리다가 저도 너무 꼴려 서로 빨고 빨고 빨고 죽어라 빨았습니다..ㅋㅋ어휴.. .여운이 얼마나 깊은지 지금도 눈앞에 아른거리네요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