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쌀거같다며 저의 올챙이들을 듬뿍 넣어줬습니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이수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3.12 01:31 컨텐츠 정보 조회 2,687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인이 너무편하고 좋다며 추천해준확실히 손님이 원하는 거 다해준다는 말이 솔깃편하게 집에서 시간날때 불러보라길래샤워를 할 때 거품을 내서 제 몸을 부드럽게 닦아주며슬쩍 터치가 들어가는데 그 손길이 너무 부드러웠습니다......침대에 누워 서로의 몸을 만지며 이제 슬슬 넣으려고 콘돔을 찾으니.....시아가 위에서 빨아주고는 콘을 자연스럽게 끼우네요 그게 넘 꼴릿해져서 보댕이에 박아버렸습니다..너무나 쫄깃했던 보댕이 생각에 다시 불끈해지네요..깊게 들어가며 쪼이고 허리돌림이 너무 예술이라서 환상적이였습니다..자세 변경한 뒤 뒤로 넣고는 아주 맛깔나서 신나게 흔들어 댔습니다...이제 더이상 못참을거 같아 쌀거같다며 저의 올챙이들을 듬뿍 넣어줬습니다.너무나도 황홀한 경험이였던거 같네요..쓰다보니 또 불끈불끈하네요..그럼 이만!!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