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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봉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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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5/24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가영
⑥ 경험담(후기내용) :

한동안 금전적인 사정으로 끊었는데

더 이상 참지 못해서 욕구를 풀기위해 전화를 걸어봅니다

처음보자마자 이쁜 가슴에 눈길이가고 흠칫 놀랐어요.

정말 제 욕정을 달래기 충분한년이 서있더군요

정말 얼굴부터 개걸레마냥 생긴게

이런 매니저 또 없습니다

정말 기둥서방 하고싶더군요

찐하게 애무서비스부터 시작해봅니다

부르르 떠는모습에 저의 동생놈도 덩달아 곤두서네요

매끈한 피부를 하나도 빠짐없이 더럽혀줍니다

매니저의 겨드랑이에 제 동생놈을 넣고 비비며 예열해봅니다

처음 겪는 쌍쓰런 행위에 살짝 놀란듯 하지만,

1도 신경쓰지 않음을 보여주며 박력을 보여줍니다

아직 보여줄 저급한 행위들이 많이 남았기에

서둘러 매니저의 몸을 침대에 던집니다

찐하게 애무서비스 받고 

벌렁거리는 애널을 보면서 봉지에 펌프질해봅니다

예열따윈 없습니다

시작부터 강강강으로 이년의 몸뚱이를 영혼없는 오나홀로 탈바꿈 해 갑니다

박력있는 펌프질에 매니저도 자지러질라 하네요

흡족한 반응입니다

눈알의 흰자위가 보이며 이년이 슬슬 주객전도되어 지혼자 즐달모드로 가려고 하네요

바로 펌프질중단 후 제꺼를 빼버리고 이년의 목구녕 깊숙이 머리채잡고 끌어당겨봅니다

10회정도 연달아 목젖이 느껴진 후, 숨이 막히는지 제 허벅지를붙잡고 늘어집니다

미리 팁도줬겠다 어림도없기에 양손으로 머리통을 잡고 제 동생놈을 매니저의 목구멍 깊숙이 박아넣고 몇초간 멈춥니다

사정감이 몰려와 바로 정상위 전환후 

이미 체념모드인 매니저의 몸뚱아리에 시원하게 발사해줍니다

그동안 쌓였던 욕구를 제대로 풀었습니다

매니저도 충분한 즐달을 한듯 환한미소로 인사해주네요

오늘도 한년 즐달시켜줬다는 사실이 기쁩니다


또 보고 싶은 맘은 굴뚝같은데.. 주머니사정은 제맘같지가 않네요

오늘따라 집앞 하천에 비친 달빛이 눈부시네요

아름다운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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