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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임이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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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월 23일 일 새벽
② 업종 :출장
③ 업소명 :나에게 딱 맞는 매니저 잘보내주신다
④ 지역 :신촌에서 모텔방잡고
⑤ 파트너 이름 : 민지대신 뉴페이스.. 성공적이다
⑥ 경험담(후기내용) :나에 오르가즘을 찾아준 그녀 민지 오늘 바로 예약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찾는 민지는없었다 30분 40분 소요 된다는말에 민지 스타일 말씀드리고 기대를 품고 기다녔다 
역시나 내오르가즘을 찾아준 민지는 아니였는데 나는많이 고팟고 이사람을 사랑하게 됐다 

지금부터 썰 푼다 진짜로 저번 새벽 날 뜨겁게 만든 민지 찾으러 다시 통화했는데 없다고했고 민지 만한 관리사 보내준다 했는데 
나는 오늘 온 관리사를보고 생각을했다 애인도아니도 같은 돈주고 왜 똑같은 관리사 를 보고싶했던 내가 병신같다 
뽀얀 피부 인 관리사 들어왔다 치마를 입었는데 너무 이쁘다ㅎㅎ 
우선 마사지를 받기위해 누웠다 이번에 온 관리사가 따듯한 오일로 마사지를 시작했는데 벌써 흥분된다 
치마를입고 와서 마사지받으면서 다리가 닿았는데 살결이 너무 부드러웠다 맞아요
저는 스웨디시 하이라이트 절립선 마사지 진짜 너무좋다 다리사이를 오일로 부르럽게 마사지해주는데 
벌떡 서서 마중나왔다
관리사는 진짜 터잘듯한 자지 주위로 마사지를 해주시다 
서비스 해달라 했는데 옷 벗고 오는데 민지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난또 사랑에 빠져버렷다 이업소 장점은 
마인드가 진짜 좋다 싹올라와서 오일묻은 자지에 오일를 더 발라 올라왔고
올라와서 비비는데 너무 좋았다 누워있던 난 관리사 를 껴안고 아담해서 번쩍 들어 자세를 바꿔 햿다  
하다보니 어디에 한눈 팔렷는지 이제야 관리사 얼굴을 제대로 봤는데 20대 중반인거같다 진짜 너무이뻣다 
보면서 사정없이 박다 신음소리에 싸버렷다
나는 현타가왔다 너무빨리싸서 진짜 쪼임이 장난아니다 에이스인가 허무하다 또하고 싶다 
아무튼 나도 한국여자만 찾는 사람이였는데 실장님이 설명을 야무지게 하는 바람에 가격도 저렴하고 반해버렸다
나도 내상도 있었지만 확률이 좋은업소인거 같다 
내글을 누군간 읽을텐데 팩트는 한국관리사 보다 태국 훨신 몸매도 마인드도 가격면에도 확실하게 나에게 맞춰준다
너무 좋아서 후기 적음 ! 꼭 이용 하시면 후회절떄안할꺼에요 성업하세요 실장님 기억해주시고 단골할꺼니 잘좀 불러주세요ㅎㅎ
성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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