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여행다녀온기분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한입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6.24 16:36 컨텐츠 정보 조회 1,541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6/23 ② 업종 : ③ 업소명 : ④ 지역 : ⑤ 파트너 이름 : 오사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실장님 추천하셔서 입성했습니다. 와꾸는 사진이랑 다르지만 뽀얀게 귀여운맛이? 한국말을 잘해서 깜짝놀랐네영 이런저런 대화후 샤워 서비스~ 꼼꼼히 씻겨주는데 벌써부터 손길에서 착함이 느껴집니다 샤워 BJ까지 쭉 해주네요침대로 이동하니 포근하니 안아주면서 애인처럼 위에서 아래로 차례차례 온몸을 혀로 스캔하기 시작하네요 동생놈을 손과 혀로 정신없게 만들어서 불끈불끈거려 참기 힘들어 스톱스톱 외치니 스윽 웃더니 올라타네요 위에서 흔드는모습이 꽤 인상적이네요 춤추는거 같기도하고 한참 므흣하게 바라보다가 자세를 바꿔봅니다. 바로 뒤를 내어주는모습을 보니 문신 하나없이 깨끗한 바디가 참 맘에 듭니다. 뒤를 한참 공략하다가 이제 하이라이트를 위해 정자세로 고쳐 눕히고 열심히 쑤시니 애가 정신을 못차리네요 ㄷㄷ 엄청 느끼며 물을 줄줄 흘리는데 가만히 다리만 벌리고 있는게 아니라 같이 허리를 리드미컬하게 흔들어 제 리듬을 맞춰주네요 쎅소리도 섹쉬하고 제 꼭지를 입으로 막 공략하더니 절정에 다다르니 입을 벌린채 헐떡 거리는모습을 보니 못 참겠어서 바로 발싸! 아...진짜 뜨겁게 30분 달린거 같은데 서로 땀범벅이 되서 한동안 안고있었네요.. 속궁합이 잘 맞는 매니저 오랜만에 만난거 같아서 즐달했습니다. 처음본 매니저인데 왠지 모를 애인같은 느낌마저 들어서 또 보고싶은 매니저네요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