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매일 번따당할거 같다..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성의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29 21:14 컨텐츠 정보 조회 1,295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동백 명월중에 고민하다가 더 빨리 볼수있는 동백이로 예약하고 기다리다가 좀 지루해서 편의점가서 맥주 사들고 엘베 기다리는데 키크고 예쁜 아가씨가 들어와서 혹시 이분이 동백? 설레이는 마음 감출수가 없어 새어나오는 웃음 아마 미친놈인줄 알았을지도 ㅋㅋ 역시나 내가 먼저 누르고 층수를 안누르는거보니 맞는거 같았다.. ㅋㅋㅋ언니가 먼저 혹시 xxx호세여?^^ 하는데 떨려서 아..네..네..!! 너무 예뻐서 진짜 뭐라 할말이 없었다는..같이 들어와서 쇼파에 앉아 너무 떨려서 맥주 한캔따서벌컥벌컥~ 언니 먼저 씻으러가고 나는 마저 맥주마시고다마실때쯤 나왔다 침대로 자리 옮겨 바로 키스부터 하는데 안빼고 깊고 진한키스로 답해줘서 너무 좋았다 ㅋㅋ동백언니의 몸을 한번 쓱 본뒤에 가슴 만지면서 키스하는데 가슴이 크다 ㅋㅋㅋ와우동백언니 서비스를 받고 뒤로 눕게한뒤에 바로 뒤에서박으려는데 잘 안들어간다 좁은편인듯 ㅠㅠㅋ 그래서애무를 해주려는데 간지럼을 엄청타네 ㅋㅋ 어느정도 물이 나와서 다시 삽입시도.. 겨우 넣어서 조금씩 움직여주니 그때부터 물이 많이 나와서 부드럽게 쑥 들어간다 ㅋㅋ 많이 좁네.. 엉덩이가 봉긋해서 느낌이 너무좋다 자세바꿔 앞으로 하는데 얼굴에 또 한번 놀라고 예쁜가슴에 흥분되서 움직임이 빨라졌다 동백이도 연신 신음소리를 내고 오빠 바꿔요 하더니 올라가선 강렬하게 비벼주고 찍어주고 큰가슴이 움찍일때마다 흔들리니 미치는줄쌀거같다 자세바꾸자하니 내려와 다시 빨아주는데 후..옆치기로 깊게 박고 가슴 만지다 클리만지며 넣었다뺏다반복하니 숨소리 거칠어지며 커지는 신음소리 거기에 나도 못참고 발사.. 서로 땀흘릴정도로 열심히했다ㅋㅋㅋ 너무 좋았다는말도 아까울정도동백언니 총평와꾸사이즈 연예인해도 될 정도큰키에 대문자S라인서비스 마인드 최고무조건 보시라고 추천할수밖에없는 매니저이정도 금액이면 언니가 너무 손해일거같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