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아직도 그 몸매가 잊혀지지가 않네요..,,,,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자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08.31 00:52 컨텐츠 정보 조회 2,598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 오늘 ② 업종 : 출장안마 ③ 업소명 : 서울 강남 ④ 지역 : 꼴릿러샤출장 ⑤ 파트너 이름 : 리카 ⑥ 경험담(후기내용) :술이 한잔 들어가니 달리고 싶은 마음이 대뇌의 전두엽을 거쳐 쏟구쳐올라 바로 실장님께 콜!!!!!!몸매 죽인다는 언니있다는 소식을 전해받고 바로 예약완료!!빠르게 집으로 달려가서 기다리니 금세 언니도착~~마사지를 받으며 즐겁게 대화를 하는 도중옷안에 숨겨진 몸매가 얼른 보고 싶어 빠르게 옷을 살며시 내리니..조개속 진주를 발견한듯한 몸매를 보고 감탄의 감탄을~~~~wow라고 소리치니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귀엽고 섹시하기만 하네요...입술을 덥치고 한손은 가슴에 한손은 얇으면서도 탄탄한 허리를 끌어안았다...몸매의 탄력이 정말 매끈하면서도 단단함이 느껴지는.. 무슨 운동을 했을까 궁금했습니다!잡생각을 하다보니 어느새 나의 입술은 그녀의 가슴을 허리로 빠져들고 있네요그녀도 싫지 않은지 오히려 역으로 올라올라 69자세를 만들어주네요..물이 흥건해져서 그녀를 눕힌뒤 더 공략해주니 수건이 다 젖어버리네요서로를 탐하다가 그녀의 흥분이 절정으로 치닫는 순간 지금이다 싶어 바로 점령해줍니다!젖어있던 속으로 바로 들어가네요~역시나 몸매를 보며 하니 흥분이 100배이상 되네요 자세를 뒤로 바꿔 탄력있는 허리를 붙잡고 탐스런 엉덩이를 보며 박아대니 버티기가 여간 쉽지 않네요..있는 힘껏 힘을 써서정복하고 위로 쓰러졌네요.. 허리를 포개고 누워있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니 아직도 그 몸매가 잊혀지지가 않네요..좋은 언니 소개시켜주신 실장님 감사드려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