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받고 유독 지친하루라 그렇게라도 풀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눈에 보이는데부터 전화했는데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바로 예약했어요 추천해주신 매니저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안되서 도착했고 웃는얼굴로 인사하는데

예뻤어요 20대처럼 보였고 몸매는 가슴이 제일 눈에 띄었어요

몸도 피곤하고해서 씻고 오라하고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는데

나와서 오빠 피곤해보여요~ 어깨라도 주물러 줄까? 라고

하는데 말이라도 고맙더라구요 괜찮다고 하는데도 주물러

주려고 하길래 어깨만 살짝 해달라고 하고 안마받는데 압은

약하지만 정성스레 주물러 주더라구요~ 그러다 자연스럽게

그상태로 서비스해주는데 나른해지면서 찌릿찌릿했어요

앞으로 돌아누워 계속 애무해주는데 은아언니 스킬이

너무 기분이 좋았어서 피곤한데도 쉽게 발기가되서

바로 삽입했는데 쪼임도 좋네요 느낌도 너무 부드럽고~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사정이 금방되서 시간이 많이 남았

는데 은아언니가 먼저 오빠 시간 많은데 전 어깨나 더 주물러

드리고 같이 수다나 좀 떨어요 이렇게 예쁘게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런저런 대화하면서 시원하게 안마까지 받았네요

출장 이용하면서 이런적은 처음인데 뭔가 스트레스 받은게

다 잊혀지는 느낌이였어요~ 투샷 제대로 즐겼네요 은아덕에 몸도 마음도 힐링

했네요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