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차에서 비제이 받아본썰-아영 신고 작성자 정보 작성자 성의제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성일: 2024.11.05 21:25 컨텐츠 정보 조회 224 조회 댓글가기 업소정보 본문 지방에서 몇개월 일하고 서울 올라와서 만날 사람도 없고 그런데 그냥 집에는 있기싫고 근처 외곽가서 맛집도 가고싶도한데 혼자가긴 싫어서 사이트보다가 출장이 눈에 띄어서 여기저기 눈팅좀 하다가 두군데중 넘버원이 긴밤이 가능하다해서 프로필상담하고 아영매니저로 예약하고 집앞 차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ㅋㅋ오랜만에 긴장감이 싫지않아서 커피한잔 하면서 유튜브보고 기다리는데 창문을 똑똑 긴밤이라서 기대를 했는데 아영매니저 사이즈가 상상했던것보다 좋아서 대만족 ㅋㅋ 차에서 대충 설명하고 외곽으로 나가서 같이 맛집가서 밥먹는데 어색할텐데도 수저도 놔주고 음식도 계속 떠주고 살갑게 대해줘서 진짜 썸타는 여자랑 데이트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더라 ㅋㅋ 밥먹고 커피 테이크아웃해서 호수뷰에서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차에서 가벼운 스킨쉽을 하는데 삘받아서 아영이 가슴 빠는데 좋은향기가 더 흥분하게하고 혹시 여기서 해도되냐 물으니 그건 힘들다해서 실망하던차 갑자기 들어오는 비제이.. 아 진짜 하고싶어죽는줄 ㅋㅋ 바로 잡아놓은 호텔로 가서 들어가자마자 옷벗기구 젤 살짝 발라서 뒷치기로 삽입 ㅋㅋ 잘 맞춰주는 아영이가 너무 고마웠다 ㅋㅋ 너무 야했나 ? 뒷치기 조금하니 느낌와서 바로 싸버림 ㅡㅡㅋㅋ 같이 씻고 맥주한잔하면서 반신욕하니 피곤해서 잠깐 눈좀 붙히고 일어나서 또 섹스하고 영화한편보고 아영이가 애무해주다 입싸해주고 내가 너무 피곤해서 같이잤다 ㅋㅋ 아영이 가기 한시간전쯤 두시간전에 알람맞춰놓고 마지막으로 한번 더하고 씻고 같이나와서 서울로가서 집앞에서 헤어졌음 ㅋㅋ 긴밤으로 데이트 즐겁게하고 욕구는 풀만큼 풀어서 만족~~ ㅋㅋ 지방내려가기전에 아영이 한번 더 볼 예정 ㅋㅋ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0개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