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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매니저 민아 후기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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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2024년 11월 14일 저녁11시
② 업종 : 출장
③ 업소명 :
④ 지역 : 용산구
⑤ 파트너 이름 : 민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저번엔출장이첨이였는데  너무 괜찮았어서

오늘도 이용해보았습니다.

민아 매니저보았구요 

 

샤워후 대기하는데 띵동 ~ 민아 가왔습니다

애쉬브라운헤어에 고양이상페이스 에 얼굴만봣을땐

차예련 싱크율 매우높고 몸매가 옷에 가려져서 

몰랐었는데 들어와서 제대로보니 

가슴이 뙇! 엉덩이가 뙇! 스캔을 마친후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사실 저같은경우는 시원한마사지가 중요하다기보단 

야릇한거.. 로미로미한거..를 원했는데 딱 제 니즈에맞게 잘해주더라구요.

기분좋게 쓰담쓰담을 받는 도중 

갑자기 몸으로 비벼주는데 오~~

 

아주 보들보들한 살결이... 관리 진짜잘했다 ..

살트거나 굳은살같은것도 아예없고 

몸대 몸을 비벼대면서 야한생각에 들뜰때쯤 

앞으로 돌아 누웠습니다.

 

돌아눕고나서야 제대로 정면 몸매를 보는데 캬..

 

거대하고 이쁜 가슴이 눈앞에 있는데 설레이더라구요

가슴을 괴롭힐수밖에 없는 예쁜가슴.

 

말랑말랑한 가슴과 꼭지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민아의 킥은 ㅂㅂㅂㅂ였습니다. 20대

ㅂㅈ에 ㅂㅂㅂㅂ하는데 와

 

이성의 끈이 자꾸 날아가는거 힘겹게 붙잡았습니다. 

 

 

 

이미 꽤 상세하지만 더상세하게는 적지 않도록 할게요

솔까 저만 알고싶어요 그만큼 너무 괜찮았거든요

 

생각날때마다 이용할예정입니다.

하루에 일을 많이안하는아이라네요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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