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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언니덕에 황홀한밤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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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의제국 업소 후기 기본양식


① 방문일시 :0308
② 업종 :출장안마 
③ 업소명 :옆집누나출장안마 
④ 지역 :인천 
⑤ 파트너 이름 : 수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아주오랜만에 달릴준비를 하고. 전화하니 수아 추천한다기에 수아로 예약했네요.


오랜만이지만. 그 전에 좋았던 기억들이 있던곳이라 기대하며 기다리고있었네요


잠시있으니 구두소리 이때가. 참 두근두근하죠


문을열어주니 반갑게 인사하며 들어오는데 수아 생각보다 와꾸가 괜찮더라구요


나이는 27~28정도로 보이고 키는 162정도 되어보이고


허리가 잘록한게 딱 보기좋은 몸매 였습니다.


말도 천천히 잘하고 잘 웃고 성격도 좋아보였습니다.


무튼 마사지 시작하는데 압이 좋더라구요


뭉친곳을 잘 찾아서 풀어주는데 정말 시원했습니다.


중간중간 대화도 잘해주고 그러면서 손은 열심히 마사지 합니다.


몸이 뻐근할때 생각나고 몸이 외로울때 생각날것같네요


사장님도 너무 찬절하고 마인드도 맘에들고 오랜만에 기분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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