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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층 어디로 꺼졌는지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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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는데, 바로 위층서 밤 11시 에서 1시 까지 계속 쿵쿵쿵

꼬마 여자애가 뛰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관리사무소랑 이야기하고 항의해도 그때뿐.

부모라는 것들이 저따위니...특히 애엄마....어디 두고 보자고.

 

내가 빈말로라도 확 엎어쳐서 코깨지면 어쩌려고 저러냐? 애엄마가가 무슨 애새끼를 저따위로 키울까? 막 궁시렁거렸거든요

 

몇일전에 애 울음소리가 크게 나더라고요. 넘어진거 같더라고요. 

속으로 "나이스" 꼴쫗다고 기분이 아주 좋더라고요.

 

오늘은 어디로 쳐나갔는지, 어제밤부터 조용하네요.

꼬마 계속해서 넘어져서 병원 갔으면 좋겠습니다.

 

애 엄마가 애 뛰어놀때마다 그러라고 괜찮다고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다 뒤지면 또 괜찮겠지 하고 아이 하나 더 낳을지도.  요새 한녀들 지새끼들 교육시키는거 보면 ......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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