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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후기] 이벤트역후기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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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시 : 2022년 2월 14일

 

2. 업종 : SM 패티쉬

 

3. 업소명 : 빠라빠라빠빠바 (빨아빨아빠빠바)

 

4. 지역명 : 서울

 

5. 손님이름 : misstoe

 

6. 경험담 : 안뇽하세요? 어제는 너무 소프트한 손님들만 상대하느라 재미가 없었네요. 그런데 오늘 아주 대단한 변태시끼를 만났네요.

 

막타임 누가 되나 벼르고? 있는데, 너무나도 유명한 오빠 한분 오셨네요. 어케 내가 좋아하는 스킬을? 겪어보고 싶다는....

 

"안녕하세요? 오빠" "오빠 어떤 스타일 좋아하세요?" 오빠는 미소를 지으며 온갖 변태적인 행위, SM펫 플레이, 남성 시오후키를 

원한답니다. 오우 예... "넌 죽었어, 이 X새끼야!" 난 조용히 말하면서 오빠의 몸을 더듬었어요.

 

마침 회초리가 있어서 오빠의 엉덩이를 사정없이 때렸어요. 오빠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네요. "밤제! 밤제!" 응,, 밤의 제국?

이 변태시키가 꼴에 어디 사이트서 내 이야기 듣고 왔나 보네. 함 죽어봐!

팍 팍팍!  오빠를 세우고, 발딱선 오빠 존슨, 드래곤볼?을 주먹으로 쳐줍니다. 오빠 비명을 지르네요.

"넌 죽었어 이 X새끼야!" 수갑으로 오빠 양손을 침대에 묶고 눕힙니다.

 

안대로 오빠눈을 가립니다. 이 오빠 끝까지 "밤의 제국!"만 외칩니다. 아주 사이트홍보하고 G랄이네요^^.

좀 있음 비명을 지를? 것을 알기에, 얼른 입에 재갈을 물립니다. 왜?  난 터트릴거거든요. ^^

 

고무장갑끼고서 오빠의 존슨을 만집니다. 젤을 묻힙니다. 나의 침도 묻힙니다. 서비스로 오빠 얼굴에도 침을 뱉어줍니다.

에이 아까부터 화장실 가고 싶었지만, 걍 쉬야는 오빠 존슨, 배 위에다가 해줍니다. 어차피 더럽게 노는 거잖아?

나의 골든을 오빠 몸에 묻히고, 마침내 풀발기한 오빠 존슨을 라텍스고무장갑 낀 손으로 자극해줍니다.

으으으 윽.... 오빠 신음소리가 야하네요. 난 남자 고문해서 괴로움에 울부짖는 소리가 넘 좋아!!!

결국 오빠 몸부림치다 올챙이 튕겨져 나옵니다. 그래 이거야! 

남자놈들 니들 씨를 세상에 뿌려줄게!

오빠 몸을 배배 꼬는데,  내가 멈출줄 알아? 난 안멈춰!   계속 해줍니다. 이 오빠 비명지를까 미리 재갈을 물려놨지.

 

1분간 격렬히 저항했지만, 다 소용없지. 니 존슨은 내꺼야!!  핸플스피드 더 올리고, RPM올리고, 결국 시오후키 폭발!

이 오빠 첫 남성 시오후키네요. 천장까지 물이.... 퍽퍽퍽퍽...  으잉...오빠 기절했네? 죽으면 안되는데..

 

기절한 오빠를 바라보며, 막탐에 업소 찾아와서 즐기려는 남성오빠들에게 한마디 해줄게.

패티쉬업소 막타임에 오잖아?  즐달 아님,,,뒤지는거야..  다들 각오해? 오빠들^^

내 사진 한장 투척해줄게..    잘 보고 다들 딸쳐줘.

 

 

비키니몸매.jpg

 

시오시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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