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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후기] 나를 제주도로 보내준 아르엔 아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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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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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정보

 

방문일시: 2월 x일 오후

닉네임: 아르엔

키: 170대 초중반?

와꾸: 한숨이 날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지극히 평범

몸매: 약간 마른 체형에 살짝 올챙이 배

기타: 수즙음을 조금 타는 성격이지만 역립장인!

(참으려 했지만 오랜만에 제주도 다녀왔음 '부끄')

 

 

■ 첫 만남

 

한낮에도 눈보라가 매서운 2월의 어느 오후...

방문을 알리는 실장 오빠.

아... 피곤해...

 

'똑똑 '

" 안녕하세요!"


마스크를 쓴 얼굴이 평범하지만...

한 손에는 ★벅스 커피에 다른 한 손에는 티라미슈?

읭? 생긴건 별로지만 센스있는 옵하네^^

 

마스크를 벗는 순간 사알짝, 아니 조금 더 실망했지만...

'조공(?)을 바친 정성을 봐서 이 언니가 용서해 준다 흥!'

 

 

■ 쇼파타임

 

이 오빠, 아니 이 아찌가 수줍음을?

'꼴에 이뿐건 알아가지구'

"오빠 잘 먹을께~♥"

"네... 별거 아니에요"

 

존댓말을 쓰니까 분위기가 어색하다.

이런 오빠... 답답한데... 힝...

'빨리 샤워나 하라고 보내야겠다'

 팔을 붙잡았는데...

'읭? 생각보다 탄탄하네^^'

 

 

■ 샤워 

 

" 오빠~씻으러 가까? "

 " 그럴까요? "

'이 오빠 경험이 별로 없나봐...저 어색한 말투'

처음에는 이런 오빠 오면 짜증부터 났는데, 이젠 은근 귀엽다 히히~

 

이 아찌... 양치질을 아주 혀까지 벅벅...

얼굴도 못생겼으니 이 정도는 기본 매너지! 

 힐끔 본 꼬치가 귀여워보이네~

'조공 때문은 아니라구.. 흥!'


 

  

■연애 

 

썩 맘에 들진 않지만 그래도 손님이니...

일단 키쑤부터~

벅벅 잘 닦아서 그런지 다행히 냄새는 안나네^^

 

사알짝 손으로 잡은 아찌 꼬치..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말랑말랑한게 기분좋다 히~

어머! 반응이... 이 아찌 남자활어?


 순간 귀여운 생각이 들어 쪽 하고 뽀뽀를 하니까 꼬치가 아래 위로 움직인다 ~

 이제 맛을 좀 볼까?

아재들 대충 씻어서 냄새도 나고 징그러운데 이 아찌는 아래도 잘 씻었네^^

상으로 나도 나름 신경썼다~

 

"자세 바꿀까?"

역립?

턱이 좀 아팠는데 잘됐네~

애무는 부드럽고 촉촉하게~!

 이 아찌 영 숙맥인지 알았더니 선수?

마구 빨기만 해서 아프고 싫은 옵하들이 많은데 이 아찌는 부드럽게... 어머 기분이...

 

얼마만에 느껴보는 느낌인지 모르겠다.

여기서 느끼면 힘빠져서 다음 오빠 오면 힘든데 힝 ...

'아~ 아~'

참으려고 했지만... 홍콩까지는 아니고 제주도는 ...봤다 ㅠㅠ

이 아찌 순 사기꾼(?) 아냐...

 

장갑을 씌워주고 누으니...

 아찌가 몸을 포개 입을 맞춰온다...

가만히 눈을 감는다.

아찌 입술이...부드...럽다...

 

 

● 총평 

 

첫 인상은 별로였지만..

여자친구처럼 부드럽고 매너있게 대해준 아찌...

뒷 타임을 생각해 방어까지 한 나를

 제주도로 보내준 아찌...

별 5개 만점에... 별이 다섯개 ★★★★★

는 솔직히 아니고 별 4개 반!

 

다음에 또 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굴 재주가 없어 너무 지루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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