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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방에서 방구낀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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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슷한경험이 있는데..

 

예전에 출근전 안마에 가서 씻고밥먹고출근할때..

 

두타임을 예약하고밥을 먼저 먹고 

 

언니를 기다리다 스텝이 언니방으로 안내를 했죠

 

몇번본 언니지만 사이즈도 좋았고

 

연애도 잘맞았죠

 

처음봤을때 3타임 다음날도 3타임씩 본 언니

 

근데.. 좀 친해질려고했는데..

 

밥먹고 한시간쯤되서인지 배가 더부룩해지더니 

 

못 참겠더라구요

 

그래서 언니한테 잠시 기다리라고 말한후

 

대기하던 방 화장실가서 응가를..

 

한20분쯤지나 들어가니..

 

언니가 여기도 변기있는데..

 

여기 사용하지 왜나갔냐고..

 

쪽팔리게..어떻게 그러냐고 속으로 생각하고..

 

응가냄새가 안나게 잘씻고왔지만..

 

혹시 나하고 바디는 패스하고

 

남은 한시가 반정도를 언니와 침대에서 찐하게 보냈던추억이..

 

이젠 이언니가 제앞에서 수줍어하네요

 

쉬한다고 쳐다보지 말라고 쪽팔린다고ㅋㅋ

 

벗은몸도 다봤는데 멀 가리냐고 제가 놀리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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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 1페이지

곰돌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런가요?
전 다른사이트 익명게시판에서 다운받아둔거라.. 혹시 제가올렸나요?
기억력이 3초라..
왠만하면 중복안할려고하는데..ㅠ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검색하니 3일날 제가 올렸네요.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주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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