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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미켄이 생각하는 av여배우 & 박진영이 생각하는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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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시미켄이 모 일본 잡지에 실린 AV 여배우에 대한 인터뷰 

 

- 여배들우 중 태반이 배우병에 걸려있다.

 

- 그 ↗같은 배우병 걸린 년들 비위 맞춰주는 게 ↗ 세우는 것보다 더 힘들다.

 

-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자의식 프레임과 못생기고 뚱뚱한 남배우 ↗을

열심히 빨고 있는 현실에 괴리감이 클수록 현타가 올 수 밖에 없다.

 

- 본인은 AV를 찍는 배우라는 프로 직업의식을 가진 배우는 극소수

 

- 목돈이 필요해 할 수 없이 시작하지만 최대한 열심히 목표했던 돈을

모아서 계획하던 기간동안 활동하고 은퇴한 여배우는

내가 지금까지 보고 듣거나, 또는 같이 작업했던 여배우 중에서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대표적으로는 츠지모토 안

 

- 대부분의 여배우는 작품을 많이 찍어도 사치나 쓰임새가 가벼워

빚에 쪼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나머지 대부분은 나이가 들거나, 수요가 없어지거나

또는 부적응으로 인한 은퇴다.

 

- 그 대부분의 은퇴한 여배우들은 결국 다른 밤쪽의 일로 빠져 살아거거나

스폰으로 버텨가며 생활한다.

 

- 약물이나 술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케이스도 허다하다.

 

 

업소언니들도 비슷한거같네요

 

에이스들은 에이스병에 걸려있고,

 

돈 벌려고 시작해서 사치가 생겨 돈도 못모으고

 

나이가 들거나 갯수가 안나와 은퇴

 

술이나 약물에 중독.. av배우나 업소언니나 비슷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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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은 과거 자신이 말했던 '섹스는 게임이다'라는 발언에 대해

 

 "섹스는 가장 행복하게 해야 될 재밌는 일"이라고 대답했다.


이어 박진영은 "서로를 가깝게 만들고 재미와 쾌락, 위안을 준다고 생각한다. 

 

신성한 행위로만 생각하면 즐길 수 없지 않느냐"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또한 박진영은 "너무 무겁게 보지 말아야 한다는 취지였을 뿐, 

 

아무하고나 가볍게 하라는 뜻은 아니었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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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한 노래를 하고 야한 춤을 춘 것도 맞고

 

 '섹스는 게임이다'라고 한 것도 맞다"며

 

 "그러나 '애인끼리'라는 전제 하에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그는 "애인들끼리 서로 즐겁고 재미있게 잘 즐기자는 얘길하는 건데, 

 

그 얘길 하는 것만으로도 나는 문란한 사람이 되는 것 같다"고

 

 

 자신에 대한 오해에 대해 곤혹감을 표시했다.


여자친구(아내)와는 개방적으로 성을 즐기지만, 

 

'개방적'이라는 의미가 아무하고나 성생활을 즐기는것은 아니라는 것. 

 

오히려 하룻밤을 즐길 목적을 감추고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속이는 것이 더 나쁘다는 것이다.

 

ᕦʕ•ᴥ•ʔᕤ 섹스는 즐겁게~하자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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