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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거인병(말단비대증) 투병중인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김영희(59)를 위해 금전적 지원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 서장훈은 김영희를 더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서장훈은 지난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MC들은 서장훈이 김영희에게 몇 차례 금전적 지원을 했다는 미담이 화제가 됐다고 언급하며, 김영희와의 인연에 대해 질문했다.


서장훈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때까지 건강하게 운동하시다가 그 뒤로 안 좋아지셔서 계속 투병 중이시다. 얼마 전 프로그램에 나와 제 이야기를 하셨다”고 했다. 그는 “제가 도움 될 수 있는 일을 좀 해드리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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