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portrait
combined-shape
자유게시판
분류

뉴스2

컨텐츠 정보

  • 조회 1,077
  • 댓글 1

본문

미성년자 성착취 혐의로 수감 중 자살한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공모한 혐의를 받은 길레인 맥스웰(60)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맥스웰에 대한 재판에서 배심원들은 7개 혐의 가운데 미성년자 성착취 등 5개 혐의에 유죄 평결을 내렸다. 판사가 평결문을 읽는 동안 맥스웰은 무표정으로 앞만 바라보다가 유죄 평결이 내려지자, 앞에 있던 컵에 물을 따라 들이켰다고 한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 일간조회수
  • 일간댓글수
  • 주간조회수
  • 주간댓글수
  • 월간조회수
  • 월간댓글수

번호
제목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