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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킬리안 음바페, 앙헬 디 마리아와 함께 PSG 최전방을 이끌었다. 음바페의 멀티골에 힘입어 2-0으로 앞서가던 38분에 메시의 왼발이 빛났다. 페널티 박스 밖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때렸다. 이 공은 상대 골문 구석에 정확히 꽂히며 개인 통산 757호 골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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