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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자게 글을 잘안적는이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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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달리다 보면 ..언니들과 친해지는 경우가 있죠..

언니들에게 밤제를 알리다보니..

예전에.. 업소에서 일하는 여사친?에게도 모르고 밤제를 말해버렸네요..

 여사친왈.. 너 후기도 쓰더라.. 근데.. 안산이며 부천이며 많이 갔네..

나한텐 앞으로 안간다며.. 등등의 잔소리?를 한참들었죠 ㅠ

그 후 사이트 롤백 사건이 생겼고.. 그때를 기점으로 잘 안하게 되네요..

그래도 매일 눈팅은 해요 ㅋ

얼른 닉변경 같은게 생겼으면.. 계급을 언제 올리나..

최근에 좋은 소식이 많이 들리네요..

밤제가 점점 커지고 있다는 건데..

예전밤전회원분들이 밤제보고 많이들 찾는다고 하시네요..

저도 밤전을 애착했던 회원중 한명으로..

밤제가 밤전은 아니지만.. 밤전보다 더 큰 사이트가 되길바라며..

다음주 쉬는날 한 업소를 재방해서.. 한 언니에게 밤제에서 활동해보라고 꼬실? 생각입니다 잘되서..여성회원들이 늘길..

아주친한언니들에겐 오히려 말을 못하네요

제가 후기쓰는것도 싫어하는언니도 있고..

언니들이 일하고 생활하는것도 귀찮은데 사이트활동하는걸 싫어 하는성격의 언니라는걸잘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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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개 / 1페이지

타임트랩님의 댓글

레전드라 그러십니다 ㅎ

사이트활동....예전처럼 재미나게 하면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많은 인간관계도 생기고 ~그런점이 좋았었는데

지금은 영업이란 굴레에 같혀버린 햄스터 같아요~ㅠㅠ 챗바퀴돌아가는.....몸상태도 안좋고 압박감은 상당하고~소기의 성과를 올린후

아~그래도 저 친구 사이트활동 열심히는 했는데~이 소리라도 듣고 마무리 짓고 싶은데 ㅎㅎ

그래도 종종 자게 원글좀 적어주세요 레전드 곰돌이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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