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소변 급해서"..바지 벗고 새벽배송한 택배 직원 'CCTV 포착'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강해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2.05.06 23:54 컨텐츠 정보 조회 1,133 댓글 7 본문 ㅋㅋ 미치겠네요. 변태시키...ㅋㅋㅋㅋ 불금입니다. 화이팅!! ============= 아파트 복도에서 바지를 벗은 채 돌아다니는 한 택배 배달원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5일 서울 강동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새벽 서울 상일동 한 아파트 7층에서 남성 배달원 A씨가 바지와 속옷까지 완전히 내린 채 배송 물품을 들고 복도를 지나갔다. 이 모습은 폐쇄회로(CC)TV에 그대로 녹화됐다. A씨의 추태는 한 여성의 개인 CCTV에 의해 발각됐다. CCTV 영상 확인 결과, A씨는 7층에 이어 8층에서도 같은 상태로 나타났다. 그러다 복도에 CCTV 카메라가 설치된 것을 확인한 뒤 뒤로 돌아 바지를 올렸다. 새벽 시간이라 다행히 A씨와 마주친 사람은 없었다. 제보자는 문 앞에 설치한 개인 CCTV가 없었다면 끝까지 몰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파트 복도에서 바지를 벗은 채 돌아다니는 한 택배 배달원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SBS 보도 캡처 “정직원 아냐...소변 급해서 노상 방뇨 했다는 말 전해 들었다” A씨는 배송업체인 쿠팡 측 정직원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배송을 위탁받은 한 여성 배달원의 남편인 것으로 드러났다. 쿠팡 고객센터 측은 “A씨가 소변이 급해 바지를 내렸다가 그 박스(배송 물품)를 들고 있어서 1층에 가서 노상 방뇨를 했다는 말을 전해 들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A씨의 행적을 확인한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거짓 해명이라고 판단하고, A씨를 경찰에 신고했다. 아파트 복도에서 바지를 벗은 채 돌아다니는 한 택배 배달원이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SBS 보도 캡처 경찰은 쿠팡 측에 A씨에 대한 신원 확인을 요청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쿠팡에 신원 확인을 요청해서 A씨가 누구인지는 특정한 상황”이라며 “아직 조사가 이뤄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연음란죄를 적용할 수 있겠으나 당시에 본 사람도 없어서 어떤 혐의점을 적용할 수 있을지 현재 검토 단계”라고 했다. 한편 쿠팡 측도 배송을 위탁받은 아르바이트 배달원이 계약을 어기고 남편과 함께 일하다 이런 일이 벌어져 사과드린다며, A씨 아내를 즉각 업무 배제했고 수사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김채현 기자 [email protected]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7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광식이동생광태님의 댓글 광식이동생광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09:04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추천0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10:52 참 희안한 사람들 많아 추천0 참 희안한 사람들 많아 던힐3미리님의 댓글 던힐3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13:29 어이가 없음 ㅋㅋ 추천0 어이가 없음 ㅋㅋ j421님의 댓글 j4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13:50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요 ㅋㅋㅋ 추천0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요 ㅋㅋㅋ 안산곰팅님의 댓글 안산곰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15:37 소변급하다고 바지 내린채 다니는게 말이 되나요 추천0 소변급하다고 바지 내린채 다니는게 말이 되나요 아수라님의 댓글 아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21:13 정말 급했는지 무슨 일인지 당황스럽네요~ 추천0 정말 급했는지 무슨 일인지 당황스럽네요~ 해변노간주님의 댓글 해변노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5.06 23:54 정신나간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추천0 정신나간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광식이동생광태님의 댓글 광식이동생광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09:04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추천0 별의 별 사람이 다 있습니다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10:52 참 희안한 사람들 많아 추천0 참 희안한 사람들 많아
던힐3미리님의 댓글 던힐3미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13:29 어이가 없음 ㅋㅋ 추천0 어이가 없음 ㅋㅋ
j421님의 댓글 j42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13:50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요 ㅋㅋㅋ 추천0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네요 ㅋㅋㅋ
안산곰팅님의 댓글 안산곰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15:37 소변급하다고 바지 내린채 다니는게 말이 되나요 추천0 소변급하다고 바지 내린채 다니는게 말이 되나요
아수라님의 댓글 아수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1.11.26 21:13 정말 급했는지 무슨 일인지 당황스럽네요~ 추천0 정말 급했는지 무슨 일인지 당황스럽네요~
해변노간주님의 댓글 해변노간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5.06 23:54 정신나간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추천0 정신나간 인간들이 한둘이 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