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추석 명절 전 부치지 마세요 작성자 정보 작성자 샤프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일: 2023.02.16 00:21 컨텐츠 정보 조회 1,449 댓글 5 본문 추석 차례상에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을 올릴 필요가 없다는 해석이 나왔다. 기본 음식은 송편 등 9가지면 충분하다고 했다.성균관은 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차례상 표준안'을 발표했다. 핵심은 기름에 튀기거나 지진 음식은 차례상에 올릴 필요가 없다는 점이다. 명절 음식 준비 중 가장 시간을 많이 들였던 '전 부치기'를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성균관은 "사계 김장생 선생의 '사계전서' 제 41권 의례문해에 따르면 밀과나 유병 등 기름진 음식을 써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예가 아니다"라고 소개했다.전체 음식 가짓수도 최대 9개면 충분하다고 했다. 표준안에 따르면 간소화한 추석 차례상의 기본 음식은 송편, 나물, 구이, 김치, 과일, 술 등 9가지다. 여기에 더 올린다면 육류, 생선, 떡 등을 추가할 수 있다고 했다. 이렇게 상차림을 하는 것도 가족들이 서로 합의해 결정하면 된다는 설명이다. 본문상단 블라인드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9.06 05:55 저도 봤네요. 가능할지 추천0 저도 봤네요. 가능할지 3262님의 댓글 32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9.06 17:32 잘보고갑니다 추천0 잘보고갑니다 타카스님의 댓글 타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9.06 23:39 신기하네요 추천0 신기하네요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9.07 08:34 조선시대엔 차례상음식을 남자들이 했다는 얘기가 있죠 추천0 조선시대엔 차례상음식을 남자들이 했다는 얘기가 있죠 misstoe님의 댓글 missto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2.16 00:21 언제부턴가 사라져가는 전통 추천0 언제부턴가 사라져가는 전통 1(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땡1234님의 댓글 땡123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9.06 05:55 저도 봤네요. 가능할지 추천0 저도 봤네요. 가능할지
3262님의 댓글 326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9.06 17:32 잘보고갑니다 추천0 잘보고갑니다
타카스님의 댓글 타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9.06 23:39 신기하네요 추천0 신기하네요
곰돌이푹님의 댓글 곰돌이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2.09.07 08:34 조선시대엔 차례상음식을 남자들이 했다는 얘기가 있죠 추천0 조선시대엔 차례상음식을 남자들이 했다는 얘기가 있죠
misstoe님의 댓글 missto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23.02.16 00:21 언제부턴가 사라져가는 전통 추천0 언제부턴가 사라져가는 전통